얼마나 외로웠을까?
국민은 항상 10년뒤에나 깨달음
2011년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
\2011년 4월에 검찰청 앞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.
검찰의 조현오 경찰청장 소환조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나선 겁니다.
문 이사장은 빗속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
한 손에는 피켓을 잡고 서 있었습니다.
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
2015년 10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
'친일교과서 국정화 반대'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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