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살아가며

조국 앞에서 가족관계증명서 찢은 김진태

elisha2672 2019. 9. 6. 23:46

가족관계증명서 달라고 해서 제출했더니

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찢어버림



보통 한 가족의 특별한 느낌이 있죠

이 사람은 나의 아버지이며

이 사람은 나의 어머니이며

이 사람은 나의 자식임을 증명해주는

자식을 낳았을 때 나의 자식의 이름이 올라가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...

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부러 찢는 일은 도덕적으로 있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.

 


조국 서울대 법학과 82 학번
김진태 서울대 법학과 83 학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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