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살아가며

은혜를 데스노트로~

elisha2672 2019. 10. 26. 07:55
누구보다 오열하시던 조국 전장관에게...ㄴ혀
보답이라고 한게 데스노트 운운이였던거.... 
사탄이 친구먹겠다. 

정의당~
심블리~~
진짜 이러면 안되는거지~~~
고노회찬의원님이 계셨다면 이 상황에 머라고 하셨을까~

심블리~
정의당 다시는 이러지 말자~~